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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eonju Garden Culture Festival 
Public Professional Garden

Nosong Tune


One tuner said, "When one note goes off, I ask the next."
The gardener wants to ask the land of Nosong-dong and the people of Nosong-dong.
"Can you give me your land for a moment?"

The people of Nosong-dong are people who know the importance of land.
I think knowing the importance of land represents diligence.

I want to share my daily life with them who had to build a place of life quickly and at least, and who had a hard time overcoming the pressure of reconstruction and redevelopment.

In Korea, especially in Nosong-dong, Jeonju, when asked what kind of space a garden should be, my answer is always one direction. It's about sharing the atmosphere.

The atmosphere that allows a single emotion to put down their thoughts and worries as soon as they enter the garden from someone's daily life.

Daily time is the presence of flowers at the end of the Rhododendron weyrichii Maxim at 2 p.m., when the warm wind was blowing in March, and the spring time is approaching.

어느 tuner는 피아노를 조율하는 방법으로 "한 음이 어긋날 땐 바로 옆의 음에게 물어보곤한다." 라고 말했다.
정원사는 노송동의 땅과 노송동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당신의 땅을 잠시 제게 내어주실 수 있나요?"

노송동 사람들은 땅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다. 땅의 소중함을 안다는 것은 부지런함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그리고 최소한으로 삶의 터를 짓고 살아야 했던 그때와 지금의 재건축, 재개발의 압박까지 이겨내기 버거웠던 그들에게 일상의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

한국에서, 특히나 전주 노송동에서 정원이란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내 대답은 항상 하나의 지향점이 있다. 분위기를 공유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일상 속에서 정원으로 들어온 순간 단 하나의 감정이 그들의 생각과 걱정을 내려놓도록 하는 분위기 말이다.

일상의 시간이란 3월 막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던 오후 2시의 참꽃나무 끝에내달린 꽃이 봄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단번에 들 수 있는 존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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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ee Kim


Danbee Kim · Supullian

Host · Supervision

한국가드너협동조합 · Jeonju(천만그루정원도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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